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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대 인터내셔널 퓨처스 단식 정상에 오른 홍성찬. 사진= 테니스코리아

홍성찬,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퓨처스 우승

박준용 기자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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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명지대, 535위)이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을 신고했다.
 
3월 17일 일본 니시도쿄에서 열린 와세다대 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결승에서 3번시드 홍성찬이 세키구치 슈이치(일본, 399위)를 7-6(4) 6-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홍성찬이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해 3월 고후퓨처스 이후 약 1년 만이다.
 
전날 열린 복식에서는 톱시드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조가 2번시드 이마이 신타로-니키 타구토(이상 일본)조에게 4-6 7-6(4) 10-7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퓨처스 단복식 우승은 모두 한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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