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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코리아오픈 여자 복식에 참가했던 박주연(오른쪽) 사진=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20주년을 맞이한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김진건 기자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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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2019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수준 높은 경기 및 운영으로 국제휠체어테니스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대회로 성장한 이 대회는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에서 함께 주최하며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 주관한다. (주)위드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매일유업에서 후원하는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5개국에서 총 130명의 남, 녀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하며 단식, 복식으로 각각 메인 드로, 세컨드 드로, B와 C드로 그리고 쿼드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박정관 회장(위드팜 부회장)은 "올해 20회를 맞는 코리아오픈에는 예년에 비해 많은 외국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어 대회의 수준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테니스팬들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녀 톱시드는 세계 3위에 올라있는 알피 휴이트(영국)와 세계 4위의 자비네 엘러브룩(독일)이 각각 받을 것으로 보이며 국내 남자 선수로는 이하걸(달성군청, 27위), 오상호(달성군청, 29위), 임호원(스포츠토토, 31위)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여자부에는 박주연(스포츠토토, 19위), 한인경(KTS글로벌, 55위)이 출전할 예정이다.
 
사지 중 삼지 이상의 장애를 가진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인 쿼드부문에서는 세계 2위 데이비드 와그너(미국)와 아시아 넘버원 수게노 코지(일본)가 1,2번 시드를 차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팔렘방장애인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김규성(한샘, 13위)과 복식 은메달을 획득한 김명제(스포츠토토, 21위)가 나선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제공=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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