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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8강에서 무너진 권순우. 사진=테니스코리아

권순우, 이번에도 8강에서 무너지다

김진건 기자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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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당진시청, 169위)가 챌린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3월 22일 중국에서 열린 장자강챌린저(총상금 5만4천160달러+H) 8강에서 3번 시드 권순우가 6번 시드 로렌조 유스티누스(이탈리아, 189위)에게 3-6 2-6으로 패했다.
 
권순우는 첫 세트 게임 스코어 1-2에서 브레이크를 당하며 밀리기 시작했고 유스티누스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침착히 지키면서 세트를 가져갔다.
 
두 번째 세트에서 자신의 첫 서비스 게임부터 브레이크를 당한 권순우는 게임 스코어 0-3에서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했지만 이미 흐름은 유스티누스에게 있었다.
 
전체적으로 서브가 말을 듣지 않은 경기였다. 권순우는 총 4개의 더블 폴트를 기록했고 첫 서브 득점률도 50%로 저조했다. 권순우는 자신도 경기가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듯 경기를 치르는 동안 자주 고개를 저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요코하마챌린저에서 첫 타이틀을 땄던 권순우는 핑산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회 연속 챌린저 8강에 올랐지만 매번 4강으로 올라가는 문턱에서 무너지고 있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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