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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성료

박준용 기자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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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2019 부산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4월 6일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메인 드로 남자단식 결승에서 2번시드 마이켈 쉐퍼스(네덜란드)가 톱시드 사나다 타카시(일본)를 4-6 7-5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조단 윌리(영국)가 5번시드 오타니 모모코(일본)를 6-4 6-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폐회식에 참석한 조영태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가 휠체어 테니스의 저변 확대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우리 시에서도 대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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