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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월드테니스투어 오사카대회 2회전에 진출한 한나래. 사진= 테니스코리아

한나래와 김다빈, ITF월드테니스투어 2회전 진출

박준용 기자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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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194위)와 김다빈(478위, 이상 인천시청)이 ITF월드테니스투어 W25 2회전(16강)에 동반 진출했다.
 
4월 9일 일본에서 열린  ITF월드테니스투어 W25 오사카대회(총상금 2만5천달러) 1회전에서 2번시드 한나래가 미하루 이마니시(일본, 282위)를 6-3 6-4로 물리쳤다.
 
한나래는 코자키 미오(일본)와 다리아 스니구르(우크라니아)의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한나래는 지난해 WTA투어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 당시 파트너였던 최지희(NH농협은행, 466위)와 호흡을 맞춰 톱시드를 받고 복식에도 나선다.
 
최지희는 예선 결승에서 마리나 유다노프(스웨덴, 664위)를 4-6 6-0 11-9로 제압하고 본선에 올라 안나 우레케(러시아, 858위)와 본선 1회전을 앞두고 있다.
 
김다빈도 1회전에서 예선통과자 하나타니 나기(일본, 452위)를 6-2 7-5로 꺾고 2회전에서 톱시드 왕시유(중국, 175위)를 상대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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