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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식에 출전한 전제원

한국, 주니어 데이비스컵 조 2위로 8강 진출

김진건 기자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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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16세 이하 한국 대표팀이 홍콩에 패하며 B조 2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019 주니어데이비스컵 최종예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홍콩에 종합성적 0-3으로 패하며 2승 1패로 홍콩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했다.
 
첫 단식 주자로 출전한 전제원(안동고)은 홍콩의 팀 토마스 가운트레트(주니어랭킹 465위)를 맞아 선전했으나 3-6, 3-6으로 경기를 내줬고, 2번 단식에서도 장윤석이 홍콩의 에이스 착 람 콜맨 웡(주니어랭킹 287위)에게 5-7, 4-6으로 경기를 내주며 패배했다.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한장규 감독은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본선에서도 힘든 상대를 만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 대표팀은 D조 1위를 차지한 호주와 8강에서 맞붙으며 승자는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 진출권을 가지게 된다. 호주는 쿠퍼 화이트(주니어랭킹 240위), 필립 루크 세쿠릭(주니어랭킹 576위), 슈아논 트리체리(주니어랭킹604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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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에 출전한 전제원, 윤현덕
 
자료제공=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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