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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2019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열린다

‘20주년’ 맞은 2019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개막

박준용 기자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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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2019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총상금 3만2천달러로 서울특별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중 등급이 높은 1S에 속한다.
 
수준 높은 경기 및 운영으로 국제휠체어테니스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대회로 성장한 이 대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해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영국, 스웨덴, 일본 등 총 14개국에서 10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남녀 단복식, 쿼드 단복식, 세컨드 드로 그리고 B, C 드로로 나뉘어 열린다.
 
박정관(위드팜 부회장)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은 "올해 대회에는 작년과 비교에 더욱 많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 대회가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중요한 게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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