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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환영만찬이 열렸다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환영만찬 열려

김진건 기자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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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 출전하는 각국의 참가 선수들과 관계임원들을 위한 환영만찬이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스포츠의 수장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서울특별시체육회 주원홍 수석부회장,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지내고 있는 전혜숙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권영희, 김소영 의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휘 회장 등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각계 인사들과 각국의 참가 선수들까지 약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박정관 회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 서울 코리아오픈 장애인테니스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각국에서 참가해주신 선수와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더욱 많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공동대회장인 서울특별시장애인 체육회 박원순 회장을 대신해 개회 및 환영사를 대독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태니스대회는 역사와 정통을 이어가며 휠체어테니스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회인 만큼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상호 친목까지 다지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내빈, 임원, 선수 소개부터 감사패 전달과 경기용 휠체어 및 용품 전달식까지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모든 참석자는 박수로 축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겼다.

만찬행사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밝혔다.

환영만찬을 통해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2019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테니스대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 했으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숨쉬는 경기가 펼쳐진다.

대화와 함께 만찬회를 즐기는 각계 인사들

성악가 노희섭 교수의 센스 넘치는 공연으로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꼬마 룰라' 출신 가수 메이린(서채우)이 테니스 재능기부 공연으로 만찬회에 열기를 더했다

만찬회에 집중하며 박수도 함께 치고 있는 각국의 선수들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박정관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휘 회장(오른쪽)에게 박정관 회장(왼쪽)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정관 회장(왼쪽)에게 감사패를 받은 권영희 의원(오른쪽)


경기용 휠체어 및 용품을 전달 받은 모로코의 신인 사미라 베니치(오른쪽에서 두 번째)

글, 사진=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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