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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가는 신록과 함께한 청주 끝장레슨

박준용 기자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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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가 주최하고 ㈜낫소가 후원한 시즌 두 번째 끝장레슨이 지난 5월 25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에서 열렸다.
 
5월의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던 청주 소나무군락지 아래 자리한 청주솔밭(정구)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강원도 인제, 경북 상주 등에서 테니스 기량 향상에 열의를 가진 테니스 마니아들이 모여 이틀 동안 열정적인 에너지를 표출했다.
 
강사로 나선 (사)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KPTA) 오영수 테스터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기본기, 안정된 스텝 확보, 개인별 필요한 다양한 기술 구사 등의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욕구를 채웠다.
 
끝장레슨의 특징은 개인들이 궁금해하는 기술향상에 필요한 스킬 등을 연습구가 아닌 경기구로 실제상황에 맞추어 진행하는 데 있다. 참가자들은 실제상황을 설정해 놓칠 수 있었던 작은 차이들까지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들을 밝혔다.
 
인제에서 참가한 이진용 씨는 “준비운동을 비롯해 혼자 연습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고 천안에서 온 윤진섭 씨도 “그동안 해결이 안 되었던 부분들이 많이 개선된 점이 좋았다”며 강습생들을 위해 천안 명물 호두과자를 선물하는 정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상혁 씨는 “기회가 된다면 대전에서도 캠프를 개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오는 6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가평, 7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의정부에서 끝장레슨이 계속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테니스코리아 홈페이지(www.tenn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70-7123-1426으로 하면 된다.
 
본격적인 레슨에 앞서 웜업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이 오영수 강사(가장 오른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지금은 발리 레슨 시간!
 
서브 수업 중!
 
발리는 이렇게! 오영수 강사가 포핸드 발리 시범을 보이고 있다
 
1대1 개인별 맞춤 시간
 
하루 일정이 끝난 후 쿨다운을 하고 있다
 
실전 상황을 설정하고 연습하는 시간
 
발리연습!
 
 참가자 윤진섭 씨가 참가자들에게 선물한 호두과자 
 
글, 사진=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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