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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여자테니스투어 복식 우승을 차지한 한나래(왼쪽)와 최지희.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한나래, 인천 국제대회 복식 우승… 단식에서도 결승 올라

박준용 기자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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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인천시청, 189위)-최지희(NH농협은행, 549위) 조가 인천 국제여자테니스투어(총상금 2만5천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다.
 
6월 1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린 복식 결승에서 톱시드 한나래-최지희 조가 카나코 모리사키-미노리 요네하라(이상 일본) 조를 6-3 6-3으로 물리쳤다.
 
한나래와 최지희가 올 시즌 복식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한나래는 복식 결승에 앞서 열린 단식 4강에서도 지난주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 챔피언 나탈리아 코스티치(세르비아, 304위)를 6-2 6-2로 꺾고 결승에 올라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단식 결승에 진출한 한나래
 
한나래는 "올 시즌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출전해 결승에 올랐다. 고향인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라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결승에서도 열심히 해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나래는 8번시드 장수정(대구시청, 325위)을 2-6 6-4 7-5로 제압한 5번시드 가사노바 아나스타시아(러시아, 315위)를 상대로 개인 통산 8번째 ITF 타이틀과 2년 만의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이번이 세 번째로 한나래가 2전승을 거뒀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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