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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주니어 복식 8강에 오른 박소현(왼쪽)과 내기. 사진= 스포티즌 제공

박소현, 프랑스오픈 주니어 복식 8강 진출

박준용 기자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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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CJ제일제당 후원, 세계 Jr. 23위)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여자복식 8강에 올랐다.
 
6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아드리엔 내기(헝가리, 세계 Jr.26위)와 호흡을 맞춘 박소현이 엘리나 아바네스얀(러시아, 세계 Jr.68위)-디아나 쉬나이더(러시아, 세계 Jr.37위)조를 1시간 14분 만에 4-6 6-4 10-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박소현이 그랜드슬램 주니어 복식 8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식에서는 15번시드를 받고 출전했지만 16강에서 톱시드 레일라 애니 페르난데스(캐나다, 세계 Jr. 6위)에게 59분 만에 2-6 0-6으로 졌다.
 
박소현-내기 조는 사다 나히마나(부룬디, 세계 Jr.20위)- 웡홍이코디(홍콩, 세계 Jr.33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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