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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권웅 트레이너. 권순우, 라마나단, 임규태 코치. 사진= 스포티즌 제공

권순우, 서비튼챌린저 복식 준우승

박준용 기자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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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당진시청 135위)가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챌린저 복식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을 차지했다.
 
6월 9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서비튼트로피챌린저(총상금 13만7천560유로) 복식 결승에서 람쿠마르 라마나단(인도)와 호흡을 맞춘 권순우가 톱시드 마르셀 그라놀러스(스페인)-벤 캐클라클런(일본) 조에게 1시간 8분 만에 6-4 3-6 2-10으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권순우는 이 대회 단식에도 출전했지만 16강에서 탈락했다.
 
서비튼트로피챌린저는 다음 달 윔블던을 앞두고 열리는 전초전 성격의 대회로 코트 표면이 잔디다. 권순우가 잔디코트 대회에 출전한 것은 지난해 2월 파키스탄과의 데이비스컵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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