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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이은혜. 사진= 테니스코리아

이은혜, 국제대회 첫 결승 진출

박준용 기자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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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통과자 이은혜(NH농협은행, 643위)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6월 15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김천국제여자테니스투어(총상금 1만5천달러) 4강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이은혜가 2번시드 정수남(강원도청)을 2시간 15분 접전 끝에 2-6 6-4 6-4 역전승을 거뒀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 후 NH농협은행에 입단한 이은혜는 지난 3월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은혜의 종전 국제대회 단식 최고성적은 지난 5월 창원대회와 고양대회에서 기록한 8강이다. 복식에서는 지난 4월 쉼켄트대회에서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은혜는 마쓰다 미사키(일본, 701위)와 우승을 다툰다.
 
남자부 4강에서는 임용규(당진시청, ITF 687위)가 톱시드 시미즈 유타(일본, ATP 471위)에게 6-3 3-6 4-6으로 아쉽게 졌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최재원-문주해(이상 경산시청) 조가 3번시드 토마스 판쿠트(호주)-찬차이 소크톤엥(태국) 조를 7-6(4)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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