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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랭킹 상승세를 보이는 권순우. 사진= 테니스코리아

권순우, 꾸준히 오르는 랭킹...정현은 156위 기록

김진건 기자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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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당진시청)가 랭킹을 꾸준히 올리며 세계 131위를 기록했다.
 
6월 17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에서 발표한 남자단식 세계랭킹에서 권순우가 131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랭킹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권순우는 지난 5월 13일 147위를 기록한 이후 랭킹을 차근차근 올리고 있다. 이에 비해 기존의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였던 정현(한국체대)은 재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156위를 기록했다.
 
세계 남자테니스 정상의 자리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32주째 유지했으며 톱10에는 순위변동이 없었다.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에서 발표한 여자단식 세계랭킹도 톱10에 변동이 없었으며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여제의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한국 여자테니스의 리더 한나래(인천시청)는 랭킹이 22계단 상승하며 149위를 기록. 자신의 최고 세계랭킹을 경신했다. 장수정(대구시청)과 김다빈(인천시청)은 각각 283위, 472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16일 열렸던 김천국제여자테니스투어를 제패하며 기대주로 떠오른 이은혜(NH농협은행)는 46계단이나 순위가 올라 597위를 기록. 멀고 먼 랭킹 레이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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