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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국제주니어 우승을 차지한 구연우. 사진= 스포티즌 제공

구연우, 태국국제주니어 정상에 올라... 시즌 첫 우승

박준용 기자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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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구연우(CJ제일제당 후원, 세계 JR. 115위)가 태국국제주니어(4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6월 22일(현지시간)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톱시드 구연우가 나타샤 셍프라찬(태국, 세계 Jr. 752위)을 풀세트 접전 끝에 6-1 6-7(3) 6-3으로 물리치고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구연우가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10월 가오슝국제주니어 이후 약 8개월 만이며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지난달에 열린 프로대회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총상금 2만5천달러)에서는 처음으로 총상금 2만5천달러대회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르기도 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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