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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오픈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이재문(왼쪽)과 정홍.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이재문-정홍, 춘천오픈 남자복식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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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과 정홍(국군체육부대)이 춘천오픈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7월 19일 강원도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이재문-정홍 조가 임용규(당진시청)-최재원(경산시청) 조를 6-4 6-2로 물리쳤다.
 
이재문은 송경은(안동시청)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손지훈(국군체육부대)와 함께 이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던 정홍은 이로써 대회 복식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강서경(금정구청)-유민화(창원시청) 조가 김나리-홍승연(이상 수원시청) 조를 6-4 6-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혼합복식 우승은 이재문-송경은(안동시청) 조가 차지했다.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강서경(왼쪽)과 유민화
 
손지훈과 박의성(의정부시청), 정수남(강원도청)과 김나리의 남녀단식 결승은 오는 20일 오전 9시 45분부터 열리며 스포츠 전문 케이블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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