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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오픈 본선에 진출한 권순우

본격 투어 도전 권순우 117위... 복귀 앞둔 정현 154위 기록

김진건 기자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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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를 넘어 투어 대회에 도전하고 있는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가 세계랭킹 117위를 기록했다.
 
7월 22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에서 발표한 남자단식 세계랭킹에서 애틀랜타오픈에 출전하며 본격적인 투어 대회 도전을 시작한 권순우가 117위를 차지했다.
 
현재 권순우는 애틀랜타오픈에서 예선을 거쳐 처음으로 투어 본선 진출에 성공한 상태다.
 
세계 1위 자리는 37주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지켰으며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그 뒤를 이었다.
 
세계 톱10은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와 파비오 포그니니(멕시코)가 서로 랭킹이 바뀌어 각각 9위, 10위를 차지했을 뿐 다른 순위 변동은 없었다.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청두챌린저에서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진 정현(한국체대)은 154위를 기록했으며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는 211위를 차지했다.
 
지난 프레지던츠컵에서 부산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챌린저 8강 진출에 성공했던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은 순위가 13계단 오른 233위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날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에서 발표한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는 4주째 애슐리 바티(호주)가 정상을 지켰으며 톱10에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보유한 한나래(인천시청)는 175위를 기록했으며 장수정(대구시청)은 302위를 차지했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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