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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뱅크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다빈. 사진= 인천시청 테니스단 제공

예선통과자 김다빈, ITF월드투어 켄터키뱅크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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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인천시청, 492위)이 ITF월드테니스투어 켄터키뱅크챔피언십(총상금 6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8월 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김다빈이 리앤(미국, 170위)을 6-1 6-3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다빈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김다빈이 프로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해 영월서키트 이후 약 11개월 만이며 총상금 6만달러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우승으로 김다빈은 세계 330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김다빈의 종전 개인 최고 랭킹은 지난해 8월 450위였다.
 
첫 세트 게임 스코어 1-1에서 김다빈은 리앤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잡은 리드를 잘 지켜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 초반 두 선수는 접전을 펼쳤지만 3-3에서 김다빈이 연속 세 게임을 따 우승을 확정 지었다.
 
김다빈은 “너무너무 기쁘고 우승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감독님과 인천시 관계자 그리고 현지에서 격려와 응원해주신 최동아 선생님과 (한)나래 언니에게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인천시청 테니스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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