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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주니어 단복식 2회전에 오른 박소현. 사진= 스포티즌 제공

유망주 박소현, US오픈 주니어 단복식 2회전 진출

박준용 기자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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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CJ제일제당 후원, 세계 Jr. 19위)이 처음 출전한 US오픈 주니어에서 단복식 1회전을 통과했다.
 
9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12번시드 박소현이 엘리자베스 콜만(미국, 세계 Jr. 120위)을 1시간 54분 만에 6-3 3-6 6-3으로 물리쳤다.
 
서브 에이스와 더블 폴트를 각각 4개를 기록한 박소현은 7차례의 브레이크 기회 중 5차례를 살리며 승리했다.
 
박소현은 안나 젤러(아르헨티나, 세계 Jr. 69위)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소현은 사다 나히마나(부룬디, 세계 Jr. 13위)와 호흡을 맞춰 2번시드를 받고 출전한 복식에서도 린다 프루흐비르토바(체코, 세계 Jr. 25위)-마르티나 쿠브카(폴란드, 세계 Jr. 89위) 조를 6-1 3-6 10-8로 꺾고 2회전에 올랐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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