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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한국 대표팀 출전 최종 명단 발표

김진건 기자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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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대한테니스협회(이하 KTA)에서 2019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이하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7월 30일 KTA는 국가대표 6명을 선발했으며 정희성(부천시청) 감독에 의해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 90위),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 263위), 남지성(세종시청, 세계복식 161위), 홍성찬(명지대, 539위), 송민규(KDB산업은행, 세계복식 192위) 등 데이비스컵에 출전하는 최종 5명을 확정했다.
 
당초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08위)는 손가락 부상으로 하차했으며 8월 29일 정희성 감독의 추천 후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국가대표 후보였던 홍성찬을 최종 5명에 발탁했다.
 
홍성찬은 최근 2주간 열린 ITF 국제테니스대회에서 각각 단식 및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대표팀은 9월 10일 중국으로 출국한 후 12일 사전 인터뷰, 13일 대진 추첨 및 환영행사를 거쳐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중국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원정 경기(4단식 1복식 3세트 타이브레이크 방식)를 치른다.
 
대표팀이 경기를 승리로 가져갈 경우 내년에 열리는 월드그룹 예선에 진출하게 되며 예선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면 월드그룹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된다.
 
자료제공= 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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