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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8강에 오르지 못한 박소현. 사진= 스포티즌 제공

한국 유망주 박소현, US오픈 주니어 단식 16강 패배

김진건 기자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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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주니어에 출전한 박소현(CJ제일제당 후원, Jr. 19위)이 16강에서 패했다.
 
9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단식 16강에서 12번시드 박소현이 7번시드 카밀라 바르톤(라트비아, 세계 Jr. 11위)에게 1-6 3-6으로 패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을 마무리했다.
 
비록 8강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박소현은 이번 시즌 4대 그랜드슬램 주니어 단식에서 호주오픈 32강, 프랑스오픈 16강, 윔블던 32강, US오픈 16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박소현은 프랑스오픈 주니어 복식 4강의 성적을 거두는 등 복식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세계 주니어 랭킹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보유한 박소현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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