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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챔피언십 본선을 앞둔 권순우. 사진=테니스코리아

권순우, 세계 91위 기록... 코리아오픈 챔피언 무호바 개인 최고랭킹 경신

김진건 기자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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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챔피언십 본선 경기를 앞둔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가 세계 91위를 기록했다.
 
9월 23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에서 발표한 남자단식 세계랭킹에서 권순우는 지난주보다 10계단 순위가 하락한 91위를 기록했다.
 
권순우는 현재 ATP투어 250시리즈 주하이챔피언십 예선을 통과해 5번시드 루카스 푸이(프랑스, 26위)와의 본선 1회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US오픈에서 부활의 징조를 보였던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은 145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대회측으로부터 와일드카드를 받고 본선에 직행한 청두오픈에서 후앙 소사(포르투갈, 64위)와의 1회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는 36계단 하락한 252위를 기록했으며 가오슝챌린저 단식 8강에 올랐던 남지성(세종시청)은 24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276위를 차지했다.
 
남자 테니스의 정상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자리를 지켰고 톱10에 변동은 없었다.
 
한편, 같은 날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에서 발표한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는 지난주 막을 내린 코리아오픈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자신의 최고 세계랭킹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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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에서 첫 투어 우승을 차지한 무호바. 사진= 테니스코리아
 
코리아오픈에서 자신의 첫 투어 우승을 달성한 캐롤리나 무호바(체코)는 37위를 차지하며 개인 최고 세계랭킹을 경신했다.
 
4강에서 무호바에게 아쉽게 패했던 중국의 왕야판은 10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48위, 한국 테니스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았던 크리스티 안(미국)은 88위를 기록하며 각각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도 톱10에 변동이 없어 애슐리 바티(호주)가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 여자 테니스의 리더 한나래(인천시청)는 167위를 기록했으며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269위를 차지했다.
 
코리아오픈에서 예선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예선 2회전까지 올랐던 박소현(CJ제일제당 후원)은 70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631위를 기록했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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