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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오픈에서 시즌 첫 투어 8강에 올랐던 정현. 사진= GettyImagesKorea

라쿠텐오픈 8강 올랐던 정현, 세계 120위 기록

김진건 기자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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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오픈에서 올 시즌 첫 투어 8강에 올랐던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이 세계랭킹에서 120위를 기록했다.
 
10월 7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에서 발표한 남자단식 세계랭킹에서 일본 도쿄에서 열린 라쿠텐오픈 8강에 올랐던 정현은 23계단 순위가 상승해 120위에 올랐다.
 
정현은 지난 8월 세계랭킹이 170위까지 떨어졌었고 최근 회복세를 보이며 약 2개월 만에 순위를 50계단 상승시켰다.
 
여전히 한국 테니스 랭킹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는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는 88위를 기록했으며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는 250위, 남지성(세종시청)과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은 각각 276위와 281위에 차지했다.
 
지난주 라쿠텐오픈 정상에 오르며 US오픈 기권의 아쉬움을 달랬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건재한 모습을 보였으며 조코비치에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존 밀먼(호주)은 22계단 순위가 상승해 58위를 기록했다.
 
세계 남자단식 정상은 빅3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가 그 자리를 지켰다.
 
한편,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에서 발표한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는 지난주 차이나오픈에서 오사카 나오미(일본)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애슐리 바티(호주)가 4주째 세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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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오픈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오사카. 사진= GettyImagesKorea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에 이어 차이나오픈까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오사카는 한 계단 순위가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호주오픈 우승 이후 약 5개월 동안 세계 1위를 지켰지만 코치를 두 번이나 교체하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던 오사카는 US오픈 이후 차츰 상승세를 보였다.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US오픈 챔피언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는 5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세계 최고랭킹으로 복귀했다.
 
한국 여자테니스 리더 한나래(인천시청)는 160위를 기록했으며 장수정(사랑모아병원)과 김다빈(인천시청)은 각각 269위, 345위를 차지했다. 유망주 박소현(CJ제일제당 후원)은 634위에 올랐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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