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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서울

서울, 2년 만에 전국체전 테니스 종합우승 달성

김진건 기자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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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테니스 종합우승을 서울이 차지했다.
 
10월 10일 서울 장충장호 테니스장에서는 전국체전 고등부 단체전이 마지막으로 열렸다.
 
여고부 단체전에서 서울 대표 중앙여고는 경남대표 창원명지고를 종합성적 3-0으로 물리치며 4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한 서울은 전국체전 테니스 종합성적 결과 총 2319점(금3, 은1, 동3)을 얻으며 2년 만에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 올랐던 경기(경기선발)는 강원 대표로 나선 양구고에게 종합성적 1-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을 획득했다면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 서울에 밀리며 준우승에 올랐다.
 
경기는 테니스 종합성적 결과 총 2239점(금3, 은3, 동1)을 획득했다. 메달 득점에서는 서울과 동률을 이루었지만 총 득점에서 서울에게 밀렸다. 총 득점은 토너먼트  경기에서 5위까지 종목별 득점 총계를 올림픽 종목 배점으로 환산한 종합 득점에 메달 득점을 합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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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한 경기선발 선수들
 
경기를 꺾고 남고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강원(양구고)은 금메달을 추가하며 총 1267점(금1, 은1, 동4)을 얻어 종합성적 3위에 올랐다.
 
중앙여고의 우승을 이끌며 종합우승의 마침표를 찍은 최준철 감독은 "선수들이 모두 최선을 다했던 결과로 매우 기쁘다. 서울에서 열렸으며 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이었던 만큼 부담감도 컸지만 잘 이겨내 주었다. 선수들을 비롯해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한다. 종합우승에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은 지난해 전국체전 테니스 종합우승 2연패에 도전했으나 경기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경기에게 바짝 쫓겼지만 마지막 날 금메달을 추가하며 2년 만에 다시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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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강원(양구고) 선수들.
 
글, 사진=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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