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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증권오픈 복식에 진출한 한나래(오른쪽)와 최지희,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한나래와 최지희, 日 안도증권오픈 테니스 복식 결승 진출

박준용 기자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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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인천시청)와 최지희(NH농협은행) 조가 안도증권오픈(총상금 10만달러) 복식 결승에 올랐다.
 
11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복식 4강에서 4번시드 한나래-최지희 조가 모리사키 가나코-요네하라 미노리(이상 일본) 조를 7-6(2) 6-1로 물리쳤다.
 
첫 세트 게임 스코어 1-0에서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앞서나간 한나래-최지희 조는 5-3까지 격차를 벌렸지만 연속 게임을 잃어 승부를 타이브레이크로 넘겼다.
 
타이브레이크 시작하자마자 5점을 연속 획득한 한나래-최지희 조는 5-2에서 내리 2점을 따 기선을 제압했다. 상승세를 탄 한나래-최지희 조는 두 번째 세트에서 5-1로 멀찌감치 달아났고 7번째 게임에서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가져와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나래- 최지희 조는 결승에서 3번시드 가지 하루카-나미가타 준리(이상 일본) 조를 상대로 시즌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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