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차 대회에 이어 3차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수원시청. 사진= (양구)김도원 프리랜서

수원시청, 제3차 실업연맹 단체전 시즌 두 번째 우승 차지

김진건 기자
2019-11-21
카카오톡 공유하기
수원시청이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체전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0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1차 대회 우승팀인 수원시청이 2차 대회 우승팀인 한국도로공사를 종합성적 3-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1단식에 나선 수원시청의 이진주가 한국도로공사의 한희진을 꺾었지만 2단식에서 예효정(한국도로공사)이 홍승연(수원시청)을 꺾으면서 경기는 1-1로 팽팽하게 흘러갔다.
 
수원시청은 권미정이 3단식을 승리로 가져가며 다시 앞서나갔지만 4단식에서 이세진(수원시청)이 임혜영(한국도로공사)에게 패하며 결국 두 팀의 승부는 마지막 세트로 이어졌다.
 
우승팀을 가른 마지막 복식에서 수원시청의 홍승연-권미정 조는 한국도로공사의 박미정-임혜연 조를 2-0으로 완파했고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청 최영자 감독은 "오늘 복식에 출전하기로 예정된 ‘에이스’ 김나리가 몸살감기로 시합에 나서지 못해 우승 전선에 비상이 걸렸는데 다른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준 덕분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다”라며 “쉽지 않은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도봉구청(임형찬, 신승훈, 이대희, 김유섭)이 난적 구미시청(오찬영, 고현식, 김병훈)을 상대로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종합성적 3-2로 승리하고 단체전 정상의 영광을 누렸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양구)김도원 프리랜서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