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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소호스퀘어이집트 복식 우승을 차지한 정영원(왼쪽)과 이은혜.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정영원-이은혜, 이집트 국제대회 복식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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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원-이은혜(이상 NH농협은행) 조가 이집트 국제대회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3일 이집트 샴 엘 셰이크에서 열린 제26차 소호스퀘어이집트(총상금 1만5천달러) 복식 결승에서 정영원-이은혜 조가 미카엘라 크라이체크(네덜란드)-발렌티나 라이저(스위스) 조에게 기권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정영원이 국제대회 복식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 김천서키트(총상금 1만5천달러) 이후 약 1년 만이며 이은혜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은혜는 복식 우승으로 이번대회 단식 4강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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