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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통한 성장', 제1회 1. TO. 3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 개최

김진건 기자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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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1.TO.3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가 12월 7일 전북 전주 완산구 완산체련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주니어 테니스 대회를 통해 테니스 꿈나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 129위)의 라켓으로 유명한 요넥스와 연두 테니스 아카데미가 함께 나선 결과이다.
 
요넥스는 한국 테니스 간판선수인 정현의 메인 스폰서로 정현이 호주오픈 4강, 국내선수 최초 세계 랭킹 20위권 진입 등의 업적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을 줬던 스폰서이다.
 
한편, 요넥스와 함께 이번 대회를 개최한 연두 테니스 아카데미 김민호 원장은 국내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난 10월 중국 심천에서 열렸던 ‘WTA/PTR 코치 컨퍼런스’에도 참여했었다.
 
‘WTA/PTR 코치 컨퍼런스’는 세계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와 프로페셔널 테니스 레지스트리(PTR))가 함께 개최한 컨퍼런스로 WTA투어 정상급 코치와 WTA레전드로부터 인사이트를 획득하고 테니스 업계 유명 인사의 강연을 들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코트 내 기술 개발과 신체 및 정신력 기술에 대해 학습하고, ‘시세이도 WTA 파이널스’ 나이트 세션 매치에도 초대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주디 머레이(영국), 알리샤 몰릭(호주), 마이크 배럴(영국), 칼 메스(벨기에), 바니아 킹(미국) 등이 연사로 참여하였다.
 
김민호 원장은 "테니스를 간단하고 쉽게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정말 놀라웠으며, 스코틀랜드의 테니스 정보와 교육 내용, 여학생 및 유아 테니스 교육의 새로운 교육 방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게 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유아 테니스 교육에 대한 정보가 없는 우리나라 테니스 교육에 접목하고 싶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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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은 생활체육 주니어 테니스대회가 적어 선수들이 많은 경험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단순한 기술 습득만이 아닌 경기를 통한 성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1. TO. 3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는 전국 주니어들이 성장하는 데 좋은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는 레드볼(남, 여 만7~8세), 오렌지볼 남, 여 만8~9세), 그린볼(남, 여 만10~12세), 옐로우볼(남, 여 만13~15세), 비기너부 (남, 여 만10~15세) 등 다섯 개 부서로 나뉘어 진행된다.
 
테니스가 선진화되어 있는 유럽에서는 이미 어린이 테니스 대회를 통해 일반 레슨에서 습득하기 힘든 전술 및 전략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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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자료제공= 연두 테니스 아카데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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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 3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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