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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오픈 본선에서 권순우가 처음으로 시드를 배정받았다

권순우, 투어대회 처음으로 시드 배정

김홍주 기자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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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김홍주 기자] 권순우(당진시청)가 생애 처음으로 투어 대회에서 시드를 배정 받았다. 권순우는 1일 인도 푸네에서 시작된 타타오픈(총상금 610,010달러)에서 4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


투어 대회의 시드는 개막 전 주 랭킹에 의해 배정되는데 권순우는 세계 87위로, 톱시드의 브누아 페르(프랑스, 21위), 2번시드 리카르다스 베란키스(리투아니아, 69위), 3번시드 스테파노 트라바글리아(이탈리아, 74위)에 이어 상위 4번째이다.


권순우는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1회전 부전승의 기회도 잡아 곧바로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16강전에서 홈코트의 프라즈네쉬 군네스와란과 독일의 야니크 마덴 선수의 승자와 격돌한다.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이 2일 막을 내리면서 남자 테니스는 아르헨티나, 프랑스, 인도에서 ATP 250시리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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