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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권순우 인스타

시즌 중단기간을 보내고 있는 국내 테니스 선수들의 일상

안진영 기자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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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한창인 요즘 국내 테니스 선수들의 일상을 SNS를 통해 들여다보았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투어대회(6월7일까지 중단) 및 국내대회 일정이 중단된 가운데 스스로 자가격리를 실천하면서 우리들의 모습과 친숙해진 선수들을 소개해본다.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은 '저희는 이렇게 힘든 시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라는 응원 글과 함께 트로트를 틀어놓고 홈트레이닝을 하는 모습과 '드디어 백수 탈출'이라며 여느 우리의 모습처럼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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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는 '춤이랑 노래 배우느라 집에서도 전혀 심심하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익살스러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의 권순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K-Pop 스타의 노래와 춤을 서툴게 따라 하며 웃음을 선사했고 '우리는 지금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만나고 싶어요'라는 메시지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은 '코로나야 제발 얼른 빨리 사라져줘 시합하고 싶단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개방된 외부 연습 코트에서 스트로크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
 
김다빈(인천시청)은 '격리 생활 홈 테니스 중. 테니스를 이렇게 오래 쉬어 본 적은 없는데'라며 테니스 라켓으로 공을 튕기는 묘기 영상을 올렸다. 땀에 젖지 않은 헤어, 운동복을 벗고 편한 홈웨어를 입고 있는 모습이 낯설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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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진영 인턴기자(ahnjin17@mediawill.com),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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