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북체중 선수단

전북체중, 복주여중 잡고 4강 안착

김홍주 기자
2020-07-23
카카오톡 공유하기

[양구=김도원 객원기자] 전북체중이 톱시드의 복주여중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키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여중부 단체전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7월 23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단체전 8강에서 길준석 코치가 지도하고 있는 전북체중이 종합전적 3-0으로 지난대회 우승팀 복주여중을 꺾었다.


4단1복으로 펼쳐진 8강전에서 전북체중은 1번단식 이현이가 복주여중의 백세은을 8-2로, 2단식에서 오채영이 상대팀의 김민경을 8-1로 이기고, 4번 단식 심혜원이 8-4로 방예진을 꺾어 종합전적 3대0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진행 중이던 임유나와 이한별의 3번 단식과 복식은 취소되었다. 


4강에 진출한 전북체중은 매화중과 최주연 아카데미간의 대결에서 이긴 팀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중앙여중 A,B팀은 문시중과 수원북중을 종합전적 3-1,3-0으로 각각 물리치고 4강에 올라 결승 진출 길목에서 만났다.


한편 지난 7월 19일부터 열린 장관기대회는 7월 27일까지 9일간의 여정으로 남녀 중고등부 단체전과 개인 단복식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은 대회 기간 중 매일 아침 6시부터 방역을 실시하고 발열검사소를 운용해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검사하고 철저한 거리두기 및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지시키는 등 코로나-19 경기지침을 철저하게 지켜 대회 기간동안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