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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연맹전에서 우승한 울산대

[춘계대학]울산대, 5년만에 패권 탈환

김홍주 기자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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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김도원 객원기자] 울산대학교가 2015년 이후 5년만에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7월 30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하계대학 연맹전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대는 전년도 우승팀 순천향대를 상대로 종합전적 3대0으로 물리치고 5년만에 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최고봉에 등극하며 시즌 2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4단1복 중 4단식이 동시에 펼쳐진 결승전에서 울산대학교는 1단식에서 김기범이 순천향대의 윤다빈과 접전끝에 6-3 7-6<4>으로 이겨 기선을 잡고 3단식 박용준이 부상으로 컨디션이 안좋은 순천향대의 에이스 임성택을 6-4 6-2로, 최재성이 상대팀 이희근을 6-1 6-0으로 물리쳐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한국대학테니스연맹은 남자 단체전 결승전 이후 전날 끝난 각부 단체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단체전 남녀 우승팀에는 100만원 상품권과 마스크,  준우승팀에는 50만원 상품권을 지급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단체전이 목요일 종료되면서 개인전 남녀 단식및 복식이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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