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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하는 인천(교보컵)

관리자 기자
199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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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교보생명컵 전국 초등학교대회 여자초등부 4강전에서 인천이 강원을 2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팀이 결승에 오르기는 인천시 테니스협회 창립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양장수 감독을 영입하면서 활기를 띠기 시작한 인천은 인 천시청 실업팀 선수들과 협회 관계자들까지 올림픽코트에 응원을 나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인천과 경기의 결승전은 5일, 오후 4시부터 올림픽코트에 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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